이제상 전 대구시 경제보좌관

재원 : 이제상 전 대구시 경제보좌관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대구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보좌관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 성남 분당 지역은 서울 강남에 버금가는 살기 좋은 지역이 됐다. 동구 안심 지역을 수성구에 못지 않은 교육, 교통, 문화, 산업 인프라가 갖춰진 살기 좋은 ‘대구의 분당’으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6일 동구4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는 △대구신서혁신도시와 안심 지역을 가르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대구경북첨단복합단지 재활성화, △한국뇌병원 설립 등 뇌산업생태계 구축 △안심지역 명문고 육성 △대구 제2의료원 유치 △청년 특구 조성, △대구행복페이에 10%충전을 추가한 ‘안심페이’ 창설 등 10대 공약을 내걸었다.

한편, 이 전 보좌관은 영남고와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경북대 경제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영남일보 기자로 근무하던 그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외협력팀장, 미국 미주리대 방문교수, 대구시 경제보좌관 등을 지냈다. 현재는 대구 비영리단체인 ‘행복한가족만들기연구소’에서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민경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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