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현웅, 김정진 앵커
■ 출연 : 석병훈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 증시에 상장이 되어 있는 쿠팡 같은 경우에 최근에 저희가 구독료 인상 소식도 전해 드최루는데 최근에 주식 시장에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요?

◆석병훈> 그렇습니다. 쿠팡 같은 경우 올해 들어서만 37% 이상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2월 28일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하는 이후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최근에 쿠팡의 멤버십이죠. 와우 멤버십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의 요금을 기존의 4990원에서 7890원으로 무려 58.1%나 올리겠다고 발표한 이후로 특히 큰 폭으로 주가가 상승을 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객들의 불만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같은 경우는 기존 로켓배송이라고 해서 빠른 배송, 그다음에 멤버십에 가입하게 되면 쿠플레이라고 해서 OTT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이런 강점. 그리고 그동안 고객들이 쿠팡을 사용하게 되면 플랫폼에 익숙해져서 소위 말해서 락인 효과라는 게 있죠. 그래서 이용료를 상향 조정한다고 할지라도 고객들이 쉽게 이탈하지 못하는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이용료를 큰 폭으로 인상해도 고객이 이탈하는 것보다 기존 고객들이 남아 있어서 이용료가 상승하는 것으로 쿠팡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전망되기 때문에 이것이 반영되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대담 발췌: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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