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 국립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움직인다. 정부가 전공의 집단사직 관련 합리적인 방안 도출에 나서지 않을 경우 오는 18일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재원 :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긴급총회를 개최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소속 교수 43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다.

방재승 비대위원장은 "정부가 사태 해결에 진정성 있는, 합리적인 방안 도출에 나서지 않을 경우 3월 18일을 기점으로 서울대 교수들은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다"며 "참석 교수들의 동의율은 87%였다"고 말했다.